이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계속 있었던 일이고, 심지어 당원의 타당 지지 행위에 대한 정의와 처벌 기준도 한두 번이 아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관련 자료들을 보면, 과거 클리앙 게시판에서도 이런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다뤄져 왔다. 원래부터 그랬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정도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규정이 특정 정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 정당의 당헌·당규를 보면 워딩은 조금씩 다를지 몰라도 결국 같은 맥락의 내용이 담겨 있다. 즉, 당원이 다른 당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적극 지원하는 행위는 어느 정당이든 규제 대상인 것이다.
물론 개인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자신의 당 후보가 아닌 다른 당 후보를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그런 감정과 생각 자체는 누구든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당원으로서의 신분과 충돌하는 행위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자당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당의 후보를 지지하는 다른 당원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각자 당의 규칙 체계 안에서 활동하는 것이 상식이고, 이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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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해당 첨부 이미지도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클리앙 게시물에서 퍼온거구요. 과거라기보다 원래 그랬다는 표현이 적합할거 같네요. 거기에다가 해당 내용이 민주당 당헌·당규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정당에도 워딩은 일부 다를지언정 같은 맥락의 내용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다른당 후보에 대해 지지하는 마음이야 누구든 가질수 있고 존중합니다만 그걸 가시화 하는것은 해당행위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자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해서 자당 후보를 지지하는 자당 당원을 비판하는것도 적합하지 않고요. 아주 상식적인겁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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