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외전에서 방송된 한 정치인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진행자가 두 정치 세력의 신경전이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을 하자, A의원은 "사실 *** 후보는 그렇게 안 했다"고 반박했다.

A의원은 "*** 당의 의원들이 너무 과도하게 우리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과거 발언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며 "본인이 사과한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민주당의 후보인 만큼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지금 이겨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A의원은 "과거 발언이나 행동이 부적절한 게 많이 있겠지만, 민주당이 이겨야 되는 것"이라며 *** 후보가 열심히 선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가 의석수가 152석이고 크게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맞대응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A의원은 "언론에서 본인의 정책에 대해서 홍보하고, 사과할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이런 방법으로 선거를 치르면 민주당 *** 후보에 대한 지지가 선거가 본격화되면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진행자가 *** 후보가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A의원은 "과거에 몸 담았던 정당에서 일어난 일을 지금에서 계속 문제 제기를 하면 좀 그렇다"며 "그걸 계속 사과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반발했다.

이 발언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논란을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과거 사건의 피해자들 앞에서도 똑같이 이야기할 수 있나"라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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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 진행자 > 이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을 거다. 그래서 장 대표를 내세웠을 거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평택에서는 보면 조국혁신당 말씀하셨는데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신경전을 넘어서 비방전이다 이렇게까지. ◎ 김현 > 사실 김용남 후보는 그렇게 안 했어요. ◎ 진행자 > 안 했어요? ◎ 김현 >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의원들이 너무 과도하게 저희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과거 발언, 물론 본인이 사과한 대목도 있고요. 아무래도 몸을 담았던 정당이 국민의힘이고 그리고 지난 대선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에 영입 인재로 들어왔고 그리고 저희 당의 옷을 입고 출마를 했기 때문에 과거 발언이나 행동이 부적절한 게 많이 있겠죠. 그러나 어쨌든 민주당의 후보인 만큼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지금 이겨야 되는 것이지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