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궁금한데, 34살에 9급 공무원에 합격하면 정말 이점이 있는 걸까요?

연금도 국민연금보다 못하고, 연봉도 만 60세까지 일한다고 해도 그렇게까지 좋을 것 같지 않은데요. 예전에 34살 나이에 A씨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후에 피자를 돌렸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마치 인생이 역전되는 것처럼 기뻐하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만났을 때도 여전히 그 직장에 다니고 있더라고요.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건 꽤 예민한 사안이라서 함부로 꺼낼 수도 없고... 마음 한구석이 자꾸만 의문이 생깁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 걸까요? 3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을 때의 장점이 정말 있다면, 그게 정확히 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직업 안정성이 있긴 하겠지만, 그것만으로 그렇게까지 기뻐할 이유가 될까요? 혹은 제가 연금과 연봉만 본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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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34살에 9급 공무원 되면 이점이 있나요? 연금도 국민연금보다 안좋고, 연봉도 만60세까지 일한다해도 별로일텐데 예전에 34살에 지인이 공무원 합격후에 피자돌렸던게 기억나서 적어보네요. 최근에 다시 만났는데, 예민한 사안이라 이걸 물어볼수도 없고..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