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누리꾼이 올린 글이 화제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를 둔 엄마들이 생각하는 것 = 아이가 귀엽다"

원문 댓글 속 A씨는 이렇게 고백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도 저 나이대 아기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예의상,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항상 '귀엽다'고 말해준다."

이 글에는 수천 개의 공감 댓글이 달렸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일본 네티즌들도 격하게 동의하고 있다는 것. 동아시아 부모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셈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사회적 기대치'와 '모성 신화'의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아기는 당연히 귀여워야 하고, 엄마는 아기를 사랑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많은 부모들이 신생아 때의 피곤함, 짜증, 무관심 같은 감정을 경험한다.

특히 한국 부모들도 같은 심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명절이나 친구 만남에서 "아이가 정말 예쁘네요"라는 인사는 거의 의례적인 인사 같은 것. 당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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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보살 로 번역된거 뜻 = "애를 둔 엄마" 나도 저 나이대의 애기 귀엽다고 생각한적 1도 없음.... 하지만 예의상 귀엽다고 해줌.... https://x.com/DavidzhuLife/status/2053751637945327870?s=20 인용보면 일본인들도 격하게 동의중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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