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조국당이 현 정부를 위해 한 게 뭔가?'라는 타당하고 긍정적인 질문이 나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현 정부를 위해 공조하겠다는 약속을 자주 해왔으니까요. 그래서 거기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혹시 지워질까봐 글맥락을 정리해서 옮겨둡니다.

대선 당시를 생각해보면, 조국혁신당에서 ***를 제외한 다른 후보를 찍었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으니 그건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총선이라면 당이 할 일은 당연히 자당 의원의 확보이고, 그걸 물어보신 건 아닐 테니까요.

결국 중요한 건 정부를 위해 실제로 '한 일'이 뭔지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직원과 사장님의 관계라면 최고의 공조는 백날 입발린 칭찬보다는 소고기 한 점이나 연봉 인상이겠죠. 마찬가지로 정당과 정부의 공조라면 역시 입법 실행 시 투표가 핵심입니다. 정부가 입법기관에 원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정보는 거의 공개되어 있습니다. 정당의 최종적인 활동은 당연히 입법이고 국회 활동이니까요. 현재 정부 입법에 대해 거의 완전히 공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lawmake.kr의 투표 기록에서 '정부'로 검색하면 정부 발의 법안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법치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은 우선 법률로 표현되죠. 시행령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굳이 공조가 필요 없으니까요.

의석수가 작아 미력하지만, 각 법안에서 정부안에 대해 반대를 하는 일은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모두 공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정부가 정책을 어떻게 실행하고, 거기서 공조가 필요한 스텝이 무엇이며, 지원을 어떻게 실행하는지는 물론 충분히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 원문 발췌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9195748?od=T31&po=0&category=0&groupCd= CLIEN 위 타이틀과 같은 매우 타당하고 긍정적인 질문이 나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렇죠. 이재명 정부를 위해 공조하겠다 자주 약속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혹여 지워질까봐 글맥락을 정리해서 옮겨둡니다. 당선이라면 역시 조국혁신당에서 대선에서 이재명 이외의 후보를 찍었다는 건 들어본적이 없으니 그건 넘어가도 될거 같구요... 총선이라면 당이 할일이야 당연히 자당의원의 확보니 그걸 물어보신건 아닐거고요. 다음은 정부를 위해 한일이 뭔지를 봐야하는데... 흠... 직원과 사장님이라면 최고의 공조는 ... 백날 입발린 칭찬보다 소고기 한점이나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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