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로써 운동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정치를 위한 가장 좋은 행동이 뭔지 깨달았어요.

그건 내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당장 변화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더라도, 생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화제를 나누는 것이거든요. 이게 글로 쓰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제 기준으로는 훨씬 효과적이라고 느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자신의 입장이 정해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반대 입장인 사람들은 그 글을 보고 더 반발심만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 하지만 실제로 만나서 차 한 잔 마시며 대화하면, 상대방의 표정과 목소리톤을 통해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자게에서는 그냥 뻘글러로 남겠습니다. ^^;; 정치 관련 글을 쓰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그들의 시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p.s. 물론 글로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의미 없다는 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직접 대면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뿐이니 오해 말아 주세요!


📌 원문 발췌

물론 글로써 운동을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정치를 위한 행동은 내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당장 변화에 영향은 못끼치더라도 생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화제를 나누는 것이 글로 쓰는 것 보다 편하고 제 기준으로 효과적이라서요... 자게에선 뻘글러로 남겠....^^ p.s. 글로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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