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두 분이 서서 가시다가 자리에 앉던 부부가 내리니까 그 자리를 놓고 일이 터졌어요.
먼저 앞에 있던 남자가 할머니를 자리에 앉혔어요. 그 다음 아내가 앉던 자리에 할머니를 앉히려는데 갑자기 안경을 쓴 여자가 재빠르게 훅 앉아버린 거야. 그래서 싸움이 난 거죠.
남자가 화나서 여자한테 "할머니가 앉아야지 왜 니가 앉냐고" 따져물었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왜 반말로 하냐"고 응수했어요. 그럼 남자가 정말 뭐라고 했냐면...
"너 같이 인성도 못생기고 얼굴도 못생긴 짐승한테 존댓말 써야 하냐" "니 애***가 그런 식으로 가르쳤냐" "아 부모가 관짝에 있어서 가정교육을 독학했나?" 이렇게 조롱했어요. 완전 심한 욕설과 모욕이 오갔던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한테 발길질을 했어. 그럼 남자가 여자 머리채를 잡고는 한손으로 싸대기를 4대 때렸대요. 코피가 철철 나는데 입을 벌리게 해서 입 안에 침을 뱉었다고 해요. 완전 심각한 폭력 사건이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거네요.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단순히 자리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욕설과 모욕, 그리고 물리적 폭력까지 에스컬레이션된 거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얼마나 놀랐을까 싶어요. 이런 일들이 왜 계속 일어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 원문 발췌
어르신 두분이 서서 가시다가 자리에 앉던 부부가 내리니 앞에 있던 남자가 일단 할머니 앉힘 그리고 아내가 앉던 자리에 할머니 앉히려는데 왠 안경잡이 여자가 잽싸게 앉아서 싸움났음 남자가 할머니가 앉아야지 왜 니가 앉냐고 화냄 근데 여자가 남자한테 왜 반말이냐 그럼 남자가 너같이 인성이랑 얼굴 다 못생긴 짐승한테 존댓말 써야 하냐 + 니 애@미가 그러고 가르켰냐 + 아 부모가 관짝에 있어서 가정교육 독학했나?라고 조롱함 여자가 남자한테 발길질했음 남자가 여자 머리채 잡고 한손으로 싸대기 4대인가 때림 코피 철철 나는데 입 벌리게 하고는 입안에 침뱉음 ;;;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