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앞의 스타벅스는 어제 낮에 가봤는데 정말 손님들로 미어 터질 지경이었어요. 앉을 자리도 없이 바글바글한 상황에 깜짝 놀랐어요.
처음엔 주말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평일에도 비슷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갈데가 없어서 커피숍에 모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신호등이 바로 앞에 있어서 시선도 많이 받을 텐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런 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저 편하고 접근성 좋은 이 자리에 자꾸만 모이는 거죠.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지점들 얘기를 들어보니, 모든 스타벅스가 이렇게 혼잡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뒷 페이지를 넘겨보다 보니 파리 날리는 한산한 지점들도 제법 있더라고요. 역세권에 위치한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의 차이가 이렇게 큰가 싶기도 했고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지점이 이렇게 북적인다면 커피 마시기도 편할 리 없겠죠. 한가한 지점의 고객들은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원문 발췌
행신역 앞 스타벅스는 어제 낮에 보니 앉을 자리도 없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가..하다가도 갈데가 없어서 그런가.. 신호등 바로 앞이라 보는 눈도 많을텐데 사람들 뭐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았어요. 뒷 페이지 넘겨보다 보니 그래도 파리 날리는 지점들이 좀 있나보네요. 다행이에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