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장 선거를 놓고 민주·진보당 단일화 여론조사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정 세력의 '좋지 않은 짓'이 드러났다는 것. 여론조사 기관 쪽에서도 이상한 점을 파악하고는 중단에 동의한 상황이라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누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불리해질 상황이라 저 쪽에서 먼저 방해 공작에 들어간 모양"이라고 분석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자신들에게 불리할 것으로 예상되자 조사 자체를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는 정치권의 민감한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라는 객관적 지표까지 의심받게 된 만큼 상당히 이례적인 사건이다. 현재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발췌
뭔가 여론조사에 특정 세력이 뭔가 좋지 않은 짓을 한 모양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에서도 뭔가 이상한 점이 파악되서 중단에 동의했다네요. 누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불리하니, 저 쪽에서 뭔가 방해 공작에 들어간 모양이네요. 출처 : 김상욱TV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