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겸 방송인의 최근 발언을 다시 들어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봤다.
만약 정계의 한 인물이 당선되면, 7주일 이내에 유명 팟캐스트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예측이다. 정치적 상황이 정리되고 여론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시점에 활동을 시작할 것이란 추측이다.
반면 다른 정치인이 당선되는 시나리오라면, 상황은 조금 다를 수 있다. 빠르면 2주 정도면 미디어 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정치적 상황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1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건 99% 농담이고, 정치 상황의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패턴을 보면 대체로 선거가 끝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주요 인물들이 공개 활동과 방송 출연을 시작하는 경향은 있어 보인다.
정치인과 미디어의 활동 사이에 암묵적인 시간차가 존재한다는 게 흥미로운 지점이다. 과연 실제로는 어떻게 될까?
📌 원문 발췌
유시민 작가님 겸공 나오신거 다시 들어보는데... 문득 든 생각이... 조국이 당선되면, 7주일 이내에 겸공이나 다스뵈이더 출연 김용남이 당선되면, 빠르면 2주? 늦으면 한달 정도 있어야 출연할 듯 그냥 그럴거 같다구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