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울산에서 정말 기괴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정당이 단체로 빨간 옷을 입고 무소속 후보에게 길바닥에 엎드려 절하며 단일화를 구걸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살다살다 이런 광경을 보니 정치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없어질 어이도 더는 없어서 욕도 안 나옵니다.
이 무소속 후보는 과거 지역의 시장을 3선까지 역임한 경력 있는 정치인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기존 정당의 공천에서 탈락되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탈락 후 현재 그 정당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여러 이유로 단일화가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 결정을 내렸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정당 인물들이 이렇게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길거리에서 엎드려 절을 하며 상대방의 출마 철회를 구하는 장면이라니... 정치가 이 지경까지 왔나 싶습니다.
이런 식의 정치 활동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유권자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보다는 당의 이익만 추구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 원문 발췌
[뉴스현장] 국민의힘 '석고대죄'에 박맹우 극대노한 이유는? 오늘자 울산입니다. 국민의짐이 단체로 빨간 옷을 입고 무소속 박맹우 후보에게 길바닥에 엎드려 절하며 단일화를 구걸하고 있네요. 정말 기괴한 장면입니다. 진짜 살다살다 별꼬라지를 다보네요...이제는 없어질 어이도 더는 없어서 욕도 안나옵니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과거 울산시장 3선에 이번 국짐 공천에서 탈락 후 현 국짐후보 김두겸 후보와 단일화 실패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입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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