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걱정했는데요, 지난 선거들에서 논란 인물 하나가 대세를 반전시키는 효과는 없어 보입니다. 당 지도부의 전략이 녹아든 전략공천 초선들을 흔드는 것과 진보의 아이콘 후보를 흔들어서 얻는 이익은 없는 것 같죠.
***의 이미지 자체가 아직은 기존 정당의 이미지를 많이 벗지 못한 탓일까요. 하지만 이 이슈가 언론을 통해 번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어제 ***기자가 ***후보를 인터뷰하면서 함정 질문을 하더군요. 용남의 사채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이런 질문은 정치적 함정으로 느껴집니다. 만약 당의 핵심 인사가 여기서 해당 인물을 지지하는 발언이라도 한다면, 2차 감염이 바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당 지도부는 만약 어렵다면 지금 당장 제명 처리를 하지 않아도 좋으니, 윤리위에 회부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 윤리위에서 검증하고 있다며 기다린다는 답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만 줘도 상황 악화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종 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해당 인물에 대한 지지선언은 당분간 자제하면서, 다른 선거구에서만 집중해 봅시다.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지지선언이 나오면 논란이 더 확산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 원문 발췌
많이 걱정했는데요, 지난 선거들에서 민폐 후보 하나가 대세를 반전시키는 효과는 없어 보입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이 녹아든 전략공천 초선들을 흔드는 것과 진보의 아이콘 후보를 흔들어서 얻는 이익은 없는 것 같죠. 김용남의 이미지 자체가 아직은 국짐의 땟갈을 많이 벗지 못한 탓일까요. 근데 이 이슈가 번질 가능성은 있어 보이죠. 어제 장윤선 기자가 추미애 후보를 인터뷰하면서 함정 질문을 하더군요. 용남 사채업에 대해 어케 생각하냐고? 난 이 기자분 참 싫습니다. 이런 질문에 민주당 핵심인사가 용남 지지 발언이라도 한다면, 2차 감염 바로 시작입니다. 지도부는 어렵다면 지금 제명 처리 하지 않아도 좋으니, 윤리위에 회부라도 해주세요. 그럼 지금 윤리위에서 검증하고 있어 기다린다는 답이라도 하잖아요. 최종 결정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