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최근 선거운동 현장에서 한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운동원들이 카페에 갈 때도,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점에 갈 때도 당의 복장을 입고 다니는 것이 과연 필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선거운동원들이 카페를 방문하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후보자 입장에서도 모든 운동원들의 일거일동을 일일이 통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후보 개인의 잘못이라고 보기도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 꼭 그 복장을 입고 일상적인 장소에 가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선거운동은 당연히 필요하고, 운동원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다만 공간과 상황에 따라 좀 더 신중한 선택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미지 관리와 국민 감정을 함께 고려한 운동 전략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원문 발췌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카페 갈 수도 있고, 그게 스벅일 수도 있죠. 불법도 아니고. 모든 선거운동원에게 이래라저래라 통제하기도 어렵겠죠. 후보의 잘못는 아닐겁니다. 그러나 뭔가 참 아쉽기도 합니다. 꼭 저 옷을 입고 가야만 할까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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