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는 것 자체는 각자의 자유겠지만, 여전히 저런 부류의 인물들을 추도식 인사 첫머리에 배치하는 결정이 도대체 누구의 의견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증이 완료되고 신뢰를 잃은 인물들은 확실하게 선을 그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씨의 경우 형식적으로라도 사위라는 포지션이 있으니 이런 국가 추도식에서까지 더 이상 논할 것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서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또다시 이른바 '탕평책'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구식 정책으로 회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전 정부들이 주구장창 해오던 그러한 '필패 방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미 검증이 끝났고 실체가 드러난 인물들에게 또다시 한 자리를 내주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한 국정을 펼치려면, 과거의 잘못을 단호히 정리하고 명확한 기준으로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형식적 포용이나 무원칙적인 화합이 아닌, 원칙과 책임 있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원문 발췌

뭐 참석하는거야 본인들 자유라지만 아직도 저런 부류들을 추도식 인사 첫머리에 배치하는건 도대체 누구들 의견에서 나온건지... 끊어낼 인간들은 확실하게 끊어내는게 맞다고 보는데 말이죠. 곽상언이야 뭐 어쨌든 명분상 사위라는 포지션이 있으니 이런 추도식에서까지 더 뭐라 할건 없겠지만 참 보면서도 여러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앞으로도 무슨 탕평책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구닥다리 이전 민주진영 정부가 주구장창 해오던 그런 필패 방식으로 저런 검증 다 끝나서 밑바닥 드러낸 인간들 무슨 한자리 내주고 행여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