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저녁 뉴스를 보고 있다가 깜짝 놀랐어요. ***라는 친구가 *** 캠프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선거 운동을 돕는 것 자체를 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아서 조심스럽긴 한데, 여러 선거 현장을 다니며 취재해온 기자들의 의견이 흥미로웠습니다. 대호 기자가 말하길, 자기가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준비가 덜 된 사람이 선거 현장에 나타나서 활동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고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 캠프가 여론 대응이나 선거 운동에 있어서 아쉬운 점들이 있다는 평가는 이전부터 나왔던 것 같아요. *** 대표도 전에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캠프에 주로 *** 세력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치 캠프의 구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공약과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전달하고 대응하는 인력들의 역량과 준비도가 떨어지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게 정말 아쉬운 부분이에요. 뉴스를 보면서 느낀 건데, 정치인만큼 그를 보좌하는 팀의 역할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원문 발췌
잠이 안와서 2분뉴스 보고 있는데... 하정우 캠프에서 정민철이 가 있나 보네요. 선거 돕는 거 뭐라 말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을 아끼던데.. 대호기자가 자기가 여러 현장을 가 보면서 느낀 게... 준비안된 사람이 선거현장에서 나대면 오히려 부작용이 느껴진다고 아쉬워 하네요. 하정우 캠프가 여론대응이나 선거 운동 아쉽다고 박시영 대표도 전에 이야기하더만 여기도 캠프에 주로 뉴이재명 세력이 가 있나 보네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