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시 *** 동에 거주하는 유권자입니다.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의사를 놓고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 정당의 대응 방식 때문에 투표 거부를 선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현재 *** 도지사 후보와 *** 시장 후보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정당 내 의견 지도자도 "민주당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공개적으로 표현할 정도로 당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문제는 특정 정치인의 논란에 대해 당이 일관된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황에 따라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고무줄 잣대'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것이 유권자로서 정말 답답합니다.
만약 민주당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을 외면하고 넘어간다면,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이중 기준으로 일관되지 못한 정치에 대한 항의 의사로 6.3 지방선거 보이콧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여러 정치 진영에서 공약하고 할 말은 많겠지만, 기본적인 도덕성과 일관성을 잃어버린 정당을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유권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 원문 발췌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에 사는 유권자 입니다.
- 김경수 경남 도지사 후보
-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유시민 말대로 민주당 상태 매우 심각합니다. 민주당이 김용남의 문제를 모른체하고 넘어간다면 저는 6.3 지방선거 보이콧 하겠습니다. ㅈ같은 고무줄 잣대, 기분 더러워서 더 이상 지켜볼수가 없네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