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중소기업에서 퇴사한 후 구직 활동 중입니다. 새 직장을 구할 때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집 근처 물류센터에서 임시로 오전 시간대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4~50대 여직원 5명이 함께 일하는데, 처음부터 텃새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원래 오래 일할 생각이 없었기에 첫날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묵묵히 참으면서 시키는 대로 네, 네 하며 일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분위기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일진 놀이처럼 저를 대상으로 한 장난과 약올림
  •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왕따 취급
  •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받음
  • 자신들의 업무를 제게 떠넘기는 일

이런 행동들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이제는 정말 견딜 수 없는 상태입니다. 원래 임시직이었고 언제든 나갈 거처를 마련하면 나갈 계획이었지만, 이런 괴롭힘 때문에 그 시점이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퇴사를 결정했으니 이제 회사 측에 정식으로 보고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퇴사를 통보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정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가장 깔끔하고 안전하게 퇴사할 수 있을까요?


📌 원문 발췌

중소기업에서 재직 중 경영악화로 인해 퇴사하고 , 구직활동이 길어지면서 임시로 현재 집 근처 물류센터에서 오전시간동안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저 포함 4~50 대 여자 5 명으로 일하고 있는데 , 텃새가 점점 심해지면서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처음부터 오래 일 할 생각없이 내 거처 생기면 바로 퇴사할 예정이어서 첫날부터 텃새 낌새가 있었지만 , 묵묵히 참고 시키는대로 “ 네 ~“ 하면서 일했습니다 . 최근 들어서 텃새짓이 점점 심해져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 ex) 일진놀이, 왕따, 투명인간 취급, 업무 떠 넘기기 등 퇴사 전에 회사측에 보고 할 예정인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