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정치인 A 저격 보도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이론이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보수진영 추가이탈 방지가 주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하겠죠. 그리고 겸사겸사 야당에도 타격을 주고요.
국힘을 떠나 야당에 투항하는 자들은 이렇게 당한다는 시범케이스라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국힘 출신이니 A의 오랜 지인들은 야당도 신정당도 아닌 국힘에 넘쳐날 것은 뻔한 일이 아니겠어요. 털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 쏟아질 것이 분명하죠. 이번에 육성 녹음을 TV조선에 제공한 사람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다시 말하자면, 보수 언론이 A를 아작내기 위해 투표일 전까지 쏟아낼 꺼리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한두 건의 보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공세가 예상된다는 뜻이죠.
이런 가능성이 사실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야당은 더더더욱 궁지에 몰리고 선거는 더더더욱 망조가 듭니다. 박빙 지역들은 우수수 쓰러지고 여유 있게 앞서던 지역들은 점점 박빙에 가까워질 겁니다. 야당이 지금처럼 계속 어영부영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요.
그런데 정말 한 번 물어봅시다. 과연 A가 그럴 가치가 있나요? 물어보는 입장에서도 더 비참할 지경입니다. 이 정도면 쫌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요.
📌 원문 발췌
박지훈 4시간 · TV조선이 김용남 저격 보도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론이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제 의견은, 보수진영 추가이탈 방지가 주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 하겠죠? 그리고 겸사겸사 민주당에 타격도 주고요. 국힘을 떠나 민주당에 투항하는 자들은 이렇게 당한다는 시범케이스라는 생각인 거죠. 더욱이 국힘 출신이니 그의 오랜 지인들은 민주당도 개혁신당도 아닌 국힘에 넘쳐날 것은 뻔한 일이잖아요. 털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 쏟아질 것이 분명하죠. 이번에 육성 녹음을 TV조선에 제공한 사람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일 것이고요. 이걸 다시 말하자면, 조선일보와 TV조선이 김용남을 아작내기 위해 투표일 전까지 쏟아낼 꺼리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이런 가능성이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