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쪽 인사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둔감한지는 둘째 치고,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요.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검찰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어서 그래도 조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떻게든 비난받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거죠.
그런데 여당 인사들은 정말 다릅니다. 검찰이 자기들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는지... 진짜 1도 긴장하지 않고 살았다는 게 느껴져요. 터져나오는 비리들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있었는지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면 이렇게 도덕적 해이가 생기는구나 싶네요. 권력층의 도덕심 부재는 물론 문제지만, 이를 감시해야 할 사법부마저 신뢰를 잃으면 더 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 국민 입장에선 정말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 원문 발췌
국힘쪽 애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둔감한지는 둘째치고... 민주당 출신은 기본적으로 검찰의 표적이라 조심하기라도 하는데 쟤네들은 검찰이 자기들의 편이라서 진짜 1도 긴장 안하고 살았구나... 싶네요....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