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장 선거판을 보니 분위기가 심상찮네요. 한 후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 현재 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면, 그건 결국 상대 후보() 관련 문제들을 부각하는 것뿐일 겁니다. 대부업체 연루 의혹, 그 외 여러 도덕적 결함들을 들고나와 "이 사람은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세요"라고 주장하는 방식 말이죠.

물론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겁니다. 서로 정치적 기반이 있고, 각자의 지지층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두 후보가 분산되면서 경합하게 되면, ***이 패배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 보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각자의 정책과 자질을 놓고 경쟁하되, 상대의 약점을 공략해서 표를 가져오는 것 자체는 정상적인 선거 전략이거든요.

결국 ***이 유리한 고지에 서려면, 상대 후보가 논란 때문에 자발적으로 사퇴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깔끔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표가 결집되고, 선거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평택이 누가 되든 민주당 소속이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여당 입장에선 누가 당선되든 이득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더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부산 쪽 정세가 정말 우려됩니다. 부산에서 야권 후보가 살아 돌아오는 꼴을 보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 일이 생기면 여의도에서 주도권을 잡게 될텐데... 상상만 해도 소름입니다. 정치판이 완전히 뒤바뀔 거 같아요.

평택도 중요하지만, 진짜 포커스는 부산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쪽이 훨씬 더 큰 변수거든요.


📌 원문 발췌

조국이 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분위기인것 같군요... 굳이 조국이 김용남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이길수 있는 상황이라면 사퇴요구보단 김용남후보는 대부업체및 이런 저런 문제로 자격이 없으니 나 조국을 찍어주세요 하면서 김용남에게 갈 표를 정당하게 가져오면 될것 같은데 그래서 서로 붙어서 지는 놈은 Out 해버리면 될것 같은데 그건 불안할려나요? 단일화는 힘들고  서로 대결하면 조국이 패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결국  조국이 이기려면 대부업체 문제등으로 김용남이 사퇴하는게 선거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정상적인 수순으로 보는것 같군요... 개인적으론 평택에서 조국이 되든 김용남이 되든 크게 상관은 없는데(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민주당에 득은 될것 같아서) 부산에서 한동훈이 살아 돌아오는게 그게 걱정입니다. 뚜껑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