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황제의 결혼식 장면이라고 봐야 할 이 황당한 상황을 보세요.
황제는 구류관을 쓰고 등장하는데, 황후는 무려 부케를 들고 나타났어요. 극적인 밤티조명이 깔리고 황제는 혼자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황후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무려 리프트를 타러 가버렸어요. 마치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황후는 점점 높이높이 올라갑니다. 관객들도 감탄하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리프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황후가 신세계 수준으로 매달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설상가상으로 불까지 나버렸어요. 사람들은 대피를 시작하고, 상황이 심각해집니다.
이 순간 근위대장이 물동이에 끈을 적셔가며 황후를 구하러 갑니다. "빨리 와줘요"라는 절박한 외침이 들리는 와중에, 가까스로 황후의 손을 잡았는데... 놓쳐버렸어요.
하지만 어느샌가 에어매트가 깔려있었고, 다행히 황후님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다시 봐도 정말 근본없는 드라마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결혼식이라는 신성한 순간이 이렇게까지 황당할 수 있다니요.
📌 원문 발췌
대한제국 황제의 결혼식 구류관을 쓰고 등장 황후는 무려 부케를 들고 있음 밤티조명이 깔리고 혼자 자리에 앉은 황제 황후는...? 무려 리프트를 타러감 콘서트장인가... 아름다우심 높이높이 올라감 그때 리프트에 문제가 생기고 황후가 ㅇㅈㄹ로 매달리시게됨ㅜ ㅋㅋㅋ 설상가상으로 불까지 남 사람들 대피 근위대장이 물동이에 끈을 적셔 황후를 구하러 감 빨리와줘요.... 가까스로 손을 잡았는데 놓침 하지만 어느샌가 에어매트가 깔려있었고 다행히 황후님은 무사하심 다시봐도 정말 근본없는 드라마였음 (((((유머글임))))))
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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