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같은 케이스를 생각해본다. 경기고에서 서울대 경제학과, 하버드까지 나온 행정고시 출신 엘리트. 진보정권에서도, 보수정권에서도 픽으로 낙마하며 온갖 정치적 부침을 겪었던 인물이다. "관운천재"라 불리며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다"는 인생의 진리를 세상에 알려줬다.
***도 만만치 않다. 서울법대 출신인데, 아무리 ***가 서울법대를 우습게 만들었다고 해도 그곳은 서울대 안에서의 또 다른 서울대다. 서울대 출신들 사이에서도 서울법대 하면 속으로 "우와" 하는 반응이 나온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수가 설법(서울법대)에 가고 싶었지만 점수 부족으로 다른 학과에 진학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는 거기에 소년급제까지 했다. 22세의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재의 영역이다. (참고로 어느 대통령이 23세에 사법고시 합격했다.) 연수원 성적도 매우 우수해서 첫 발령지가 서울지검이었다.
그 후 검찰을 나와 보수정당 진영에서 승승장구했다. 당 대선승리를 위해 캠프에서 노력했고, 젊은 보수 인사와 손을 잠시 잡았다가 놓고, 다시 다른 캠프에서 대선승리를 위해 또 노력했다. 게다가 재산도 상당하고, 대중 정치인의 덕목인 "예능감"도 충분하다.
그런데 삶이란 게...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잖은가. 여기저기서 "유의미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다. 뭔가 좀 충격적이다. 역시 이분은 비즈니스 정치인이었구나, 동업자구나 하는 생각이 굳어진다.
뒤늦게 알았는데, 티비조선 단독 보도는 일종의 "배신자 처단" 뉴스라고 할 수 있을까. (당 인사 때도 티비조선이 터프했다.) 내용이 좀 깨고 다소 치명적이다.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다. 그게 얄궃지만 인생의 상식이다. 이제 그 상식을 보여주실 때인가?
📌 원문 발췌
한덕수가 그랬죠…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하버드 나온 행정고시출신 엘리트… 고향땜에 진보정권때도 픽, 성향땜에 보수정권때도 픽 온갖 픽이라는 픽은 다 겪은 “관운천재”라 불리며 모든걸 다 가졌던 그분이시죠… 하지만 모든걸 다 가질순 없단걸 보통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죠… 김용남도 만만치 않아요… 서울법대 출신입니다… 윤석열이 서울법대를 우습게 만들어서 그렇지, 서울법대는 서울대 안에서의 또 다른 서울대에요… 서울대 출신들 사이에서도 서울법대하면 속으로 “우와”합니다… (왜냐? 본인들이 설법 가고 싶었는데 점수 부족해서 다른과로 간 경험이 있으니까요…) 김용남은 게다가 소년급제를 했습니다… 22세에 사법고시 붙었습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재입니다!!!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이 23세 사법고시 합격이구요..)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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