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커피전문점이 벌인 '싸이렌 이벤트'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정치인 ***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를 개시했다는 것이 사실이길 바라지 않는다"며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인도주의적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는 이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일베 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의 공식 행사라는 데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세월호 참사 추도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칠 때, 조롱 코드를 감춘 암호 같은 이벤트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을 다른 논란과 연결했습니다.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역사적 희생자를 조롱한 것과 이번 사건을 함께 보면, 우발적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는 "돈을 벌기 위해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런 행태는 저질 장사치의 막장행동을 넘어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에 가깝다"고 표현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커피전문점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현재 아카이빙을 통해 증거 자료로 남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원문 발췌
스벅 파파괴네요.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코드를 감춘 암호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겠지요. 사건을 연결시켜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돈 좀 벌겠다고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같은 행태에 국민적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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