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친의 결혼식을 앞두고 축의금 규모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결혼식 현장의 축대에는 식사 비용만 고려해서 10만원을 넣고, 별도로 친구 계좌로 30~40만원을 이체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나눠서 주는 게 문제가 될까봐 걱정됩니다.

요즘 결혼식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알고, 절친이라는 관계도 있어서 충분히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한 번에 50만원을 현장에서 주기는 부담스러워서요. 차라리 축대 20만원, 계좌 이체 30만원 이렇게 하는 게 더 괜찮을까요?

절친들이나 주변에서 축의금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리고 분할해서 주는 것이 예의에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이렇게 하면 신랑신부가 불편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원문 발췌

안녕하세요. 절친 축의금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축대에는 식대만 생각해서 10 넣고 3~40은 친구 계좌로 보낼까 하는데 혹시 문제 될까요? 아니면 축대 20 계좌 30으로 해야 할까요.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