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에 입사한 후 10년 안에 결혼한다는 목표로 월급에 맞춰 철저히 재테크를 세분화해서 모아왔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자신의 소득 규모에 맞춰 조심스럽게 자산을 불려나갔고, 매달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투자할지 계획적으로 관리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죠. 목표한 10년이 지나가면서 결혼할 준비도 차근차근 되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대부호와의 만남이 생겼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거예요. ㅋㅋㅋㅋ
지금은 남편이 "너 용돈해~"라고 말해줄 정도의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동안 열심히 세웠던 재테크 계획, 월급으로 한 푼 한 푼 모아나가던 그 근간 자체가 완전히 뒤흔들려버린 거죠.
저도 재테크를 나름대로 철저하게 잘하고 있었는데, 저런 상황을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ㅋ
인생의 기초가 되던 자산 관리 계획이 한순간에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바뀌어버리는 그런 기분이 어떨까요... 분명 기뻐해야 할 상황인데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들고, 그 동안의 노력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동시에 신세계가 펼쳐진 듯한 그런 기분일 것 같아요.
📌 원문 발췌
ㅇㅇ 도경완 예상치 못한 대부호와의 결혼으로 무너져버린 재테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살에 크브스에 입사한 도경완 그 당시 10년 안에 결혼을 한다라는 목표로 본인 월급 규모에 맞춰 재테크를 아주 야무지게 세분화하며 아끼고 모아왔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대부호와의 만남으로 ㅋㅋㅋㅋㅋㅋ 그 근간이 흔들리게 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그냥 너 용돈해~ 하 나도 재테크 나름대로 철저하게 잘 하고 있는데 저런 상황 겪어보고싶다 ㅋㅋㅋㅋㅋ 근간 자체가 뒤엎이는 상황이 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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