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 미국이고 트럼프라 해도 충분히 문제 제기할 말과 명분이 있는 사안입니다.
신임 미국 대사 후보의 과거 발언들을 보면 대한민국 현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인사로 판단된다는 지적입니다. 만약 이러한 입장을 지금도 계속 견지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이를 동맹국의 대사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문제 제기입니다.
아그레망 절차 전에 먼저 신임 대사 후보가 현재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달라는 주장입니다. 한국의 현 정부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과거의 정치 발언들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수정했는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한국 정부로서는 직접적인 거부는 미국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할 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확인과 설명 요구는 충분히 정당한 요청이라는 주장입니다. 동맹국이라고 해서 현 정부를 부정하는 인사를 무조건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논리입니다.
📌 원문 발췌
이건 뭐 아무리 미국이고 트럼프라고 해도 할 말과 명분이 있는 사안이에요. 딱 잘라 거부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예전의 한국정치와 선거관련 발언 보면 대한민국 현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인사로 판단된다. 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이 동맹국의 대사로 받아들일 수가 없지 않은가. 아그레망 전에 먼저 신임대사 후보의 현재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달라. 이 정도는 충분히 해도 되는 말입니다.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