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유튜버 ***씨가 최근 수원에서 겪은 일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씨는 친구가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었다.

문제는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기금 약 3억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남북 공동 응원단이 있는 자리 근처였다는 점이다. 방송사 카메라가 이들의 모습을 촬영하려고 접근하자, 해당 행사의 관계자가 "태극기는 안 된다"고 제지했다.

이에 ***씨의 친구가 "태극기가 왜 안 되나요? 대한민국에서"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씨 역시 "미쳤어요?"라고 항의했다. 북한 내고향 응원단 옆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한민국 땅에서 태극기가 금지된다니" "이게 무슨 꼬라진지" "그럼 인공기를 들어야 한다는 건가" 등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탈북민이 자국의 국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제지당한 상황에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 원문 발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2014166 김 씨는 친구가 제작해 만들고 온 태극기를 들고 태극기를 들고 응원전을 이어갔다.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기금 약 3억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남북 공동 응원단이 있는 자리 근처에서 응원을 펼쳤다. 방송사에서 카메라를 들고 와 이들의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관계자가 "태극기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씨의 친구가 "태극기 왜 안 돼요? 대한민국에서"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씨도 "미쳤어요?"라고 항의했다. 북한 내고향 응원단옆에서 태극기들고 수원f응원해서 문제였나보네요 이게 대체 무슨 꼬라진지 ㅋㅋ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