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수 이후 스벅의 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소비자는 "인수 후에 이벤트 퀄리티도 떨어지고 홍보 방식이 이상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퀄리티는 떨어지는데 가격은 왕창 올리고, 메뉴들을 없애는 식의 경영을 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실적 자체는 좋아졌을지 모르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이미지는 상당히 하락한 상태다. 그는 "정용진 회장이 인수하면서 흔한 카페가 돼버린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한때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자랑하던 스벅이 일반 카페 수준으로 낮아진 것 아니냐는 평가다.

이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스벅을 찾을 이유가 없어졌다는 게 핵심이다. 시장에는 차별화된 대체재가 수없이 많다. 프리미엄 카페 체인부터 로컬 스페셜티 카페, 편의점 커피까지 선택지가 풍부한데, 스벅의 매력도 경쟁력도 함께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이다.

가성비를 내세우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든 뭔가 차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원문 발췌

신세계 인수후에 이벤트  퀄도 떨어지고 홍보방식이 이상해지긴했어요 퀄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왕창 올리고 메뉴들 없애고 실적자체야 좋앗지만 이미지는 딱히 정용진묻으면서 흔한카페된 느낌이랄까요 대체재들 숱한데 굳이 스벅갈 이유가 이젠없죠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