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 부산의 한 보궐선거 현장에서 여당 당권파로 분류되는 고위 인사가 야당 후보를 응원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과 미디어가 떠들썩해졌다.

문제의 영상에는 여당의 신분을 숨기지 않은 인물이 야당 후보를 만난 식당에서 직접 그 후보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이팅, ***입니다"라는 인사가 녹음된 이 영상은 정치권의 이중성 논란을 촉발했다.

여당 내 친한계 진영으로 분류되는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내 비판에 나섰다. "부산 북구 현장에서 벌어진 해당 행위"라며 맹비판했고, 다른 의원들도 뒤를 이어 "이건 단일화하러 간 것이나 다름없다"는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여당의 또 다른 고위 인사도 입을 열었다. "당 지도부가 야당 후보 진영과 단일화 논의를 벌였느냐"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지도부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지만, 이미 공개된 영상 때문에 여론의 신뢰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힘이 야당 후보와 손잡고 파이팅이라니", "단일화 성공? 뭐하는 짓이냐" 등의 댓글이 넘쳐났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일관성 없는 태도와 모순된 행동이 유권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발췌

친한계 "국힘이 하정우 손잡고 화이팅?‥해당 행위" MBC 26분 전 다음뉴스 ...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신동욱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 해당 행위"라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 만덕시장 유세현장이 담긴 영상을... .... ..... 한동훈, '하정우 파이팅' 외친 국힘 당권파에 "박민식·하정우 단일화한 셈" MBC 49분 전 다음뉴스 .... 앞서 박 후보와 하 후보가 만난 식당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공동선대위원장이 하 후보에게 "하정우 파이팅, 신동욱 입니다"라며 인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를 두고 친한계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 ...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원문 첨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