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유세 지원 중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신 최고위원은 22일 부산 북구갑의 자당 박민식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한 식당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신 최고위원은 삭발한 박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신 최고위원의 이 장면은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영상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신 최고위원이 야당 후보를 향해 응원의 말을 건네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당내 친한계 인사들은 즉각 반발했다. 일부 당원들은 SNS에서 '이정도까지 하나' '이적행위 아닌가'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보궐선거라는 중요한 시점에 여당 지도부가 야당 후보를 응원한다는 것이 당의 정통성을 훼손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일부 당원들은 더 강한 톤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뭐지? 이정도까지 ㄷㄷ' '한동훈만 낙선시키면 되는 거라는 것인가'라는 반응들이 나왔으며, 이러한 발언이 당 지도부의 혼선을 드러낸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 최고위원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야당 측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발췌
신동욱 " 하정우 화이팅"…친한계 "이적행위" 비난 연합뉴스TV 35분 전 다음뉴스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부산 북갑 유세 지원 중 만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에 '화이팅'을 외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22일) 북산 북구갑의 박민식 보궐선거 후보와 지역구를... .... .... 국힘 신동욱 " 하정우 화이팅!"…친한계 "뭐지? 이정도까지 ㄷㄷ" 프레시안 43분 전 다음뉴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부산 북갑 후보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욱 의원은 삭발한 박민식 자당 후보와 함께 찾은 한 식당에서... .... .... 그래.....요... 한동훈만.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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