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데 학교다니면서 전라도 욕하고 이런 거 못 봤어. 걍 애들끼리 그런 주제가 나오지도 않았고ㅋㅋㅋㅋ
부모님 두 분다 찐경상도인데도 비하하는 거 못 봤어. 오히려 엄마는 경상도남자 말하는 거 싸가지없다고 욕할 정도야ㅋㅋ
학창시절 내 주변에서는 지역을 가지고 놀리거나 차별하는 문화가 거의 없었어. 뉴스나 커뮤니티에서는 경상도-전라도 간의 오래된 지역감정이 남아있다고 자주 언급되지만,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특히 요즘 세대로 올수록 더더욱.
혹시 내가 다닌 학교가 특별했던 걸까? 아니면 부모님 세대와 달리 지역감정이 많이 희석된 거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물어보는데, 다른 경상도 지역 출신들도 내가 느낀 거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
📌 원문 발췌
난 대구인데 학교다니면서 전라도 욕하고 이런거 못봄. 걍 애들끼리 그런 주제가 나오지도 않았고ㅋㅋㅋㅋ 부모님 두분다 찐경상도인데도 비하하는거 못봄.. 엄마는 오히려 경상도남자 말하는거 싸가지없다고 욕함ㅋㅋ 2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