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자주 먹통이 되길래 A/S 센터에 가지고 갔어요. 문제를 파악해달라고 맡겼는데, 직원이 몇 가지 확인을 하더니 충격적인 말을 꺼냈습니다.

"배터리가 팽창했네요. 이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손상이라 무상 수리가 안 됩니다."

아니, 뭐라고요? 저는 화면에 금도 안 갔고, 물에도 안 빠졌고, 평소처럼 잘 사용했는데요. 직원이 내부 사진을 보여줬는데 정말 배터리가 부풀어 있었어요. 근데 제 사용 습관상 뭐가 잘못된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수리비가 어느 정도 되나요?" 물어봤더니 거의 신품 구입비 정도 나온다고 했어요. 진짜 황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1년도 안 된 폰을 버린다는 게... 요즘 사람들이 이런 경험 많이 하나요?

결국 수리는 안 하고 나왔어요. 더 이상 이 폰을 쓸 수 없을 것 같고, 새로 사야 할 것 같은데, 막 산 폰이 이 모양이라니 정말 답답하네요. 혹시 같은 경험하신 분 있나요?


📌 원문 발췌

게시된 카테고리 삼성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