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을 하느라 영화 시간이 정말 애매해졌어요ㅠㅠ

9시 55분에 영화가 시작하는데, 아직 집에도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집에 가서 차를 끌고 극장까지 가면 정말 아슬아슬할 것 같아요. 도착해서 주차하고 표를 잘라서 들어가기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 진짜 타이트할 거 같거든요.

사실 미리 예매를 했는데,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일단 표는 이미 끊었으니까 손실도 생길 것 같고... 그런데 오늘 하루를 정말 힘들게 보냈거든요. 직장에서 여러 번 멘탈이 탈탈 털려서 피곤함도 있고, 그냥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예매한 영화가 그래도 볼만한 영화일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내일이나 다른 시간에 예매를 다시 해야 할까요? 일단 현재로서는 차를 끌고 가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이라 정말 고민이 돼요ㅠㅠ


📌 원문 발췌

9시 55분 영화인데 집에 갔다 차 끌고 가야 되는 상황이라 시간이 애매하네요ㄷㄷㄷ 아직 집도 도착하기 전인데 도착해서 차로 극장까지 가면 아슬아슬할 거 같아서... 군체 예매했는데 그래도 볼만한 영화일까요? 오늘 제 유리 멘탈 여러 번 털려서 그냥 쉬고 싶기도 하고ㅠㅠ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