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장님이 직접 경험하셨던 군 시절 이야기를 풀었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모두가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해서 들었다.
부장님은 ***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을 당시 직접 출동했던 경험을 얘기해주셨다. 그때는 정말 긴장감이 돌았던 시간이었다고 한다. 출동 전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말씀하시면서, 동기들과 함께 전투 태세를 갖춰야 했다고 하셨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실제로 교전 중에 부장님 동기가 총상을 입었다는 것이었다. 부장님은 그때의 공포감을 설명하면서, 출동할 때 유서를 쓰고 나갔었다고 하셨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갔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언제 총에 맞을지, 언제 이 상황이 끝날지 모르는 극도의 긴장 속에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부장님은 전쟁을 옹호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과는 절대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고 하셨다. 실제로 생명이 오가는 전장에서의 공포와 절망을 경험한 사람만이 전쟁의 무게를 알 수 있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사무실 모두가 진지함에 잠겼다.
📌 원문 발췌
강릉에 무장공비 침투했을때 출동했던 이야기 해주셨는데 진짜로 그때는 출동 나갔던 부장님 동기도 군인도 교전중에 총상입었다고 하시면서 그때는 진짜로 유서쓰고 출동나가니까 진짜로 무서웠었다고 하셨음. 그때 이후로 전쟁 옹호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안한데.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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