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방에서 페이닥터로 먹고살고 있어.
지금 세후로 월 2200만 원을 받고 있어. 니들이 받는 연봉 개념과는 좀 다르고, 그냥 통장에 월 2200이 꽂힌다고 보면 돼. 물론 2200과 별도로 인센티브도 한 달 300~400만 원쯤 있는데 이건 핵심이 아니고. 어쨌든 세전 연봉으로 하면 4억 정도는 될 것 같아.
무튼 이번에 이직제안이 왔는데, 세후 월 3050만 원 제안이 나왔어. 아마 세전 연봉으로 하면 6억 정도겠지? 연봉이 거의 두 배에 가까워지니까 단순히 숫자만 보면 대박이야.
그런데 문제가 있어. 먼저 더 시골로 가야 해. 현재 있는 지방도 충분히 외진데 더 가게 되는 거지. 당연히 이사비도 만만치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장모님의 육아 버퍼를 못 받게 돼. 지금은 아내가 육아를 할 때 장모님이 와서 많이 도와주시는데, 이전할 곳에서는 그게 어려울 거야. 즉, 내가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춰야 해.
돈은 많이 받지만,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이사비, 생활비 증가, 육아 스트레스 증가를 다 고려했을 때 과연 가야 할까? 니들이면 어떻게 할 거야?
📌 원문 발췌
안녕 나는 지방에서 페이닥터로 먹고 살고 있어 지금 네트 즉 세후로 월 2200마넌 받고 있어 니들이 받는 연봉 개념과는 좀 다르고 그냥 통장에 월 2200 꽂힌다고 보면됨 물론 2200과 별도로 인센티브도 한달 300~400쯤 있는데 이건 핵심이 아니고 무튼 세전 연봉으로 하면 4억쯤 될려나?
무튼 이번에 이직제안이 왔는데 세후 월 3050제안이 왔어 아마 세전 연봉으로 하면 6억쯤? 그런데 좀더 시골이고 이사를 해야되고 무엇보다 장모님의 육아 버퍼를 못받음 니들이면 가냐?
원본 출처: dc-sal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