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라고 들었는데, *** 이사가 나와서 설명하는 걸 듣다니까 이 정도의 일을 몰랐다네요.

***등 자신이 가장 전문으로 다루던 영역인데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고, 정치인을 조롱하는 일들이 벌어졌던 거라고 해요. 이 정도 일을 몰랐다는 말을 직접 듣고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런 조롱이 10년이 넘게 계속되어 왔는데 어떻게 정말로 모를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이렇게 모를 수가 있다니요.

심각하기도 하고 정말 허탈하네요. 방송사 관계자라고 해도 자신의 프로그램이나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감시나 관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들, 참사 피해자나 정치인을 조롱하는 행위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 원문 발췌

겸손 듣는데 황희두 이사 나와서 설명 듣는데 이정도 일줄 몰랐다네요.. 십알단 등등 가장 전문 영역인데 참사 피해자 조롱 노무현 대통령 조롱 이정도 일줄 몰랐다는 말 듣고 충격적이네요 이걸 몰랐다니.. 이런 조롱이 10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는지.. 심각하고 허탈합니다

원본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