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대비 보상을 원하는 노조를 위한 가장 깔끔한 방법이 있다. 바로 자사주 지급이다.
우선 자사주의 보상 크기는 기업이 잘될수록 생각보다 훨씬 클 수 있다. 단순히 현금 보상과 달리 기업의 성장이 곧 노동자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또한 노동자가 주주의 위치를 확보하게 되면서 노사간 문제 해결에 있어 양측을 모두 살피게 된다. 이는 극단적인 분쟁으로 치달을 확률을 크게 줄인다.
즉, 더 나은 합의 방향을 이끌어내는 데 유리한 구조를 갖게 되는 것이다. 투명성 강화, RSU 지급 및 자사주 소각이 처음부터 가장 깔끔한 방법이었다. 자사주 소각은 겉으로는 주주에 대한 간접적 효과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기본적으로 성과에 따르는 자사주 지급을 하고, 올해처럼 의미 있는 성과가 나면 특별 보상금을 플러스 알파로 설계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향이다. 그런데 왜 기업들이 이 방향으로 가지 않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노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이 구조가 더 널리 확산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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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성과 대비 보상을 얻고 싶은 노조. 가장 깔끔한 방법은 자사주 지급입니다. 우선 자사주의 보상의 크기가 기업이 잘 될 수록 생각 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자가 주주의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기도 하여, 노사간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양측을 모두 살피며 극단적인 분쟁으로 갈 확률이 줄어듭니다. 즉, 더 나은 합의 방향을 이끌어 내는데 유리한 구조를 갖습니다. 처음부터 가장 깔끔한 방법은 이렇게 투명성 강화, RSU 지급 및 자사주 소각이었습니다. 소각은 외면 받고 있는 주주에 대한 간접적이나 실질적으로는 직접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은 성과에 따르는 자사주 지급을 하고, 올해처럼 의미 있는 경우 특별 보상금을 플러스 알파로 설계 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왜 이 방향으로 가지 않는지... 모르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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