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 지부위원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위원장은 시사인과의 인터뷰에서 하청업체도 성과를 나눠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정규직은 공부도 많이 한 분들이고, 입사할 때 채용 조건이 달랐는데 일률적으로 같은 선에서 봐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하청 노조가 원한다면 원청과 직접 교섭을 요구하면 될 일"이라며 문제를 딱 잘라 버렸다.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정규직 빼고는 응원해야 할 이유가 없겠네"라는 비판과 "공부 많이 한 분들이면 당연히 임원진들이 많이 가져가야 하고, 고졸 출신은 성과 아주 적게 줘야 하고"라는 날카로운 풍자가 쏟아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학력을 기준으로 임금과 성과 배분의 차등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는 점이다. 하청업체 근로자들 중 대다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학력 조건에서 채용되지만,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도 회사의 성과 창출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위원장의 발언이 노동의 가치를 학력으로 차별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벌로 인간의 가치를 매기는 게 2024년의 발언인가", "입사 조건이 다르다고 해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성과를 차등하는 게 정당한가" 등 근본적인 질문들이 던져지고 있다. 특히 이 발언이 대기업 노조 지도자로부터 나왔다는 점에서 노동계 내부의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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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최 위원장은 최근 시사인과 인터뷰에서 하청업체도 성과를 나눠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에 선을 그으며 “정규직은 공부도 많이 한 분들이고, 입사할 때 채용 조건이 달랐는데 일률적으로 같은 선에서 봐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청 노조가 원한다면 원청과 직접 교섭을 요구하면 될 일”이라고 부연했다. 정규직 빼고는 응원해야 할 이유가 없겠네 ㅋㅋㅋ 공부 많이 한 분들이면 당연히 임원진들이 많이 가져가야 하고 고졸 출신은 성과 아주 적게 줘야 하고 ㅋㅋㅋ
원본 출처: 루리웹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