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있는 우리 시부모님...

아들 둘 다 본인 엄마아빠 생신이 언젠지도 모름. 어버이날 챙긴 적도 없음. 아들 결혼할 때 해준 것도 없으면서 이제서야 챙김을 받고 싶어 함. 친구 며느리들은 뭐 해줬고 뭐 사주고 어쩌고 저쩌고...

정말 황당한 건, 그럼 나도 똑같이 내 주변 친구들은 시댁에서 집 해주고 차 사주고 가방 사주고 이런 말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 결혼하고 아들이 효자가 되길 바라는 건가? 애초에 효자로 키웠어야지.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왜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대우받길 바라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지금까지 자식들이 생신도 챙기지 않고, 어버이날도 챙기지 않으니까 당신들이 충분히 잘못 양육한 거 아닌가. 그런데 그 책임을 며느리에게 돌리려고 하다니.

친구들 며느리들 자랑하고 비교하는 것도 정말 좋지 않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자식들을 제대로 가르쳤어야 했다. 효도는 며느리가 하는 게 아니라 아들이 해야 하는 건데, 그 아들들을 못 키워놓고 이제 와서 그 책임을 남의 아내에게 떠넘기는 건 말이 안 된다. 정말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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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아들 둘 있는 우리 시부모님 .. 아들 둘 다 본인 엄마아빠 생신이 언젠지도 모름.. 어버이날 챙긴적도 없음 아들 결혼할때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제서야 챙김 받고 싶어함; 친구 며느리들은 뭐해줬고 뭐사주고 어쩌고 저쩌고 ; 그럼 나도 똑같이 내 주변 친구들은 시댁에서 집해주고 차사주고 가방사주고 이런 말 해도 되나? 결혼하고 아들이 효자 되길 바라나? 애초에 효자로 키우셨어야죠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왜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대우 받길 바라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