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를 만나 일방적으로 헤어져 버린 게 3개월 전입니다. 전여친이 새 남친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더니, 새 남친이 이게 자기 아이인지 제 아이인지 어떻게 알겠냐며 "알아서 하라"고 말한 뒤 잠수를 탔다고 하네요.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 정말 복잡합니다. 제가 전여친과 헤어진 날이 2월 18일이었는데, 병원에서는 임신 12주라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2월 중순까지는 저와 성관계를 가졌고, 저를 떠난 그 날 새 남친과도 관계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 복잡한 건 제 상황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전여친과 헤어지고 우울한 마음에 친구의 여친과 술을 마시다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때가 임신 4주 전쯤이라고 하는데, 이제 제 머리는 완전히 복잡합니다. 그 자리에서의 아이인지 제 아이인지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제가 해야 할 책임은 뭐가 있는 건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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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다른놈하고 눈맞아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가버린게 3개월전인데 새 남친한테 임신얘기 햇더니 새 남친이 그게 자기 아아인지 전남친(글쓴이) 아이인지 어케 아냐며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잠수탓다네요. 근데 싯점이 참 .. 나한테 일반적 통보하고 떠난게 2월 18일이거든요? 근데 병원에선 12주라고 하더라구요. 2월 증간쯤까진 성관계 맺었고 아마 날 떠나가고 새남친하고도 그날 성관계를 갖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거 누구 아이인지 확실치가 않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우울해서 친구놈 여친이랑 술먹고 사고쳐서 지금 임신 4주째라 그러는데 머리아프네요.. 그게 친구놈 아아인지 내아이인지 그것도 헷갈리는데..
원본 출처: 네이트판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