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개인업무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팀원들과의 소통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수다를 떨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키보드와 마우스 소리만 나는 환경이라 정말 심심했어요.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작은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를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상사가 나한테만 지적했어요.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끼지 말라면서요. 진짜 미칠 것 같았습니다 ㅠㅠ
더 황당한 건, 사무실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거의 다들 몰래 한쪽씩 이어폰을 끼고 있다는 거예요. 하필이면 나만 걸려서 정말 억울해요. 왜 유독 나한테만 이렇게 지적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투정을 부린 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사무실 환경이 고요한 것도 있고, 개인업무 특성상 누구와도 소통이 필요 없는데 이어폰 금지는 정말 힘들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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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업무 특성상 개인업무만 하면 되는거라 소통도 없고 그렇다고 수다떠는것도 아니고 키보드 마우스 소리만 나서 겁나 심심한데 이어폰까지 끼지말라니 진짜 미치겠네 ㅠㅠㅠ
- 엥??? 이렇게 관심받을줄 몰랐어 ㅋㅋㅋㅋㅋ 우리 사무실 다 몰래 한쪽씩 끼는데 하필 내가 걸려서 억울해쪄..걍 투정부린거니까 넘 뭐라 하지말긔 자기들... 좋은 하루 보내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