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서 계약서 제출 기한을 명시했다.
나 : 이번주 금요일 3시까지 계약서 보내야됩니다
그러자 *** 직원이 확인차 물었다.
직원 : 이번주 금요일이면 15일 3시요? 나 : 네 이번주 금요일 맞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직원이 계속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직원 : 그래서 15일이요? 이번주금요일이 15일 말하는거 맞아요? 15일이 금요일인데 15일 말하는거 맞아요?
명확하게 '이번주 금요일'이라고 말했고, 그게 15일이라는 걸 함께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마치 '이번주 금요일'이 내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혼자가 아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험이 정말 많다. 업무 지시나 일정 안내를 명확하게 전달했는데도 계속 같은 내용으로 확인 전화가 온다. 특히 기한이나 날짜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
혹시 내가 설명을 잘못하는 걸까? 아니면 요즘 직장인들이 다들 이렇게 재확인을 여러 번 하는 걸까?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명시했는데도 이 정도면 혼동의 여지가 없을 텐데, 왜 계속 같은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 이 글과 어울리는 추천 상품
위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이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발췌
나 : 이번주 금요일 3시까지 계약서 보내야됩니다 직원 : 이번주 금요일이면 15일 3시요? 나 : 네 이번주 금요일 맞습니다 직원 : 그래서 15일이요? 이번주금요일이 15일 말하는거 맞아요? 15일이 금요일인데 15일 말하는거 맞아요? 계속 이러는데 너네도 이렇게 확인해?????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