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X부문 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이유는 전체 조합원 권익에 대한 안건에는 응답하지 않으면서 자기들만의 권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같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뭉쳐야 할 노조가 어떻게 같은 식구를 등질 수 있을까. 이 모습을 보니 반도체 노조 문제가 단순한 임금협상이 아니라는 게 확실해 보인다.
물론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개선은 노조의 당연한 권리다. 하지만 3년간 26억을 요구하는 게 과연 "보호받아야 할 임금 수치"인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 2026년 평균임금과 비교했을 때 그것이 정상적인 범위인지, 그리고 노동자로서의 정당한 요구인지 따져봐야 한다.
더 심각한 건 이제 그들이 같은 노조의 비판도, 국민여론도 신경 쓰지 않겠다는 태도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노조가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정상적인 노조"가 맞나 싶다.
진정한 노조의 가치는 임금, 근로시간, 작업환경 같은 "생존"의 직간접적인 보호를 위한 조직이다. 하지만 회사의 기둥을 뜯어가려는 수준의 요구가 과연 순수한 노동자 권리 보호라고 할 수 있을까. 같은 노조에서도 비판받고, 국민여론으로도 반감이 큰 집단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노조 맞는지 되돌아볼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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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DX부문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전체 조합원 권익에 대한 안건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다며 탈퇴선언했는데 이걸 봐도 같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함이 아닌 자기들만의 권익을 추구하고 있다는건데 임금협상관련 권익 추구 당연히 할 수 있지만 3년간 26억을 요구하는게 지금 2026년 평균임금과 비교해서 보호 받아야할 임금 수치인지가 의문입니다 이제는 같은 노조를 넘어 국민들 여론도 신경안쓰겠다라고 하는 집단에 더이상 지지해줄 필요가 있나 싶고 진정한 노조의 가치는 임금,근로시간 등 생존의 직간접적인 "보호"를 위한 집단이지 회사 기둥뿌리까지 뜯어가려는게 과연 순수한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받고 싶다는 집단의 요구인지 아이러니합니다 같은 노조에서도 비판 받고 국민여론적으로도 반감이 큰 집단이 과연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노
원본 출처: 클리앙 모두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