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주식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오늘 따라 투자한 주식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오늘 따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손실을 보게 됐다.
집에 가니까 가족들이 물어봤다. "오늘 뭐 했어?"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다. "주식을 좀 샀는데 손실이 났어." 그 순간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엄마는 "뭐 하는 짓이야, 그렇게 위험한 걸 왜 사!" 아빠는 "돈을 버리려고 주식을 하는 거냐!" 형까지 나서서 "요즘 그런 거 하다가 망하는 사람 많잖아" 라고 한다.
이상한 점은, 다른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면 신문에도 나고 칭찬받는데, 나처럼 손실을 보면 집안 전체가 고소하는 분위기가 된다는 것이다. 마치 내가 가족 전체의 재산을 탕진한 것처럼 취급한다.
가장 황당한 건, 손실액이 정말 작다는 거다. 월급의 한두 달치도 안 되는 금액인데, 가족들은 내가 큰 빚을 진 것처럼 반응한다. 분위기상 내가 집안 경제를 망친 큰 죄인 같은 느낌이 든다.
결국 저녁 식사도 조용히 먹고, 가족들의 눈치와 핀잔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했다. 혼자 투자 결정을 했으니 책임은 내 거지만, 이 정도 반응까지 받을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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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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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더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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