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을 보면 부모들이 어릴 때부터 주식을 가르쳐주고 용돈으로 주식까지 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0대 후반 이상인 사람들 중 일부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세대 부모들은 주식을 거의 몰랐다. 그냥 예금과 적금만 바라는 게 전부였다. 부모가 주식에 관심이 없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계속 봤으니까, 자신도 모르게 주식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고, 도박이나 위험한 행동처럼 느껴지는 거다.

부모 세대가 주식을 경험해본 적도 없고, 알려줄 수도 없으니까 자식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건 "주식은 위험하다", "안정적인 예금이 최고다"라는 보수적인 금융관이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 성인이 되어서도 주식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결국 별다른 이유 없이 주식을 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대로 부모가 주식을 하고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접한 아이들은 금융 문해력이 높고, 투자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적다. 어린 시절부터 주식의 개념을 배우고, 용돈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위험과 수익을 체득하는 거다.

결국 금융 습관도 대물림되는 건 아닐까. 부모의 금융관이 자식 세대의 경제 활동을 좌우하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으면, 지금의 부모 세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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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발췌

지금 애들 봐봐 오히려 부모들부터가 어릴때부터 주식알려주고 용돈으로 주식하게 해주고 다 그럼 근데 한 20대후반이상인 익들은 몇몇은 공감할텐데 부모가 주식을 하나도 몰라 그냥 예적금바라기임 그걸 어릴때 보고 자란 애들은 주식을 뭔가 자기도 알게모르게 나쁘다고 생각하고 막연히 안하게 된다 생각함

원본 출처: 인스티즈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