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인데, 어제 신입 채용 면접에서 정말 황당한 일을 목격했습니다. 지원자는 명지대 출신의 깔끔한 여성분이었고, 자기소개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현업 부장님이 손을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 얼굴 별로인데, 이 회사는 고객을 자주 만나는 직무거든. 얼굴로 떨어졌어. 그냥 나가." 정말입니다. 면접장 전체가 얼어붙었어요. 지원자분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게 보였고, 저는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벙쪽했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즉시 상황을 정리했지만, 지원자분은 울먹이며 나가셨어요. 그 부장님은 "뭐가 문제냐, 다 사실 아닌가?" 이러더군요. 제가 즉시 이 건을 대표님께 보고했고, 부장님은 조사 중입니다. 지원자분께는 공식 사과를 했어요.
회사 내부에선 이미 소문이 자자하고, 당사자도 SNS에 올렸다던데 이게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을 본 다른 지원자들까지 이 소식을 들었다고 해요. 채용이 완전히 망했어요. 여러분이라면 이 부장님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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